제목| 법정스님의 무소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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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|20-05-28 15:55 작성자| 부자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|649회 댓글|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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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
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.
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
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,
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
그만큼 많이 얽혀있다는 뜻이다.
좋은하루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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